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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4

스파이더맨도 지쳤다..."SON, 제발 레알로 떠나! 케인과 함께 UCL 우승해 줘"

"손흥민·케인, 제발 함께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7)가 손흥민(31)과 해리 케인(30, 이상 토트넘)에게 빨리 팀을 떠나 트로피를 들어 올리라고 부탁했다.'스포츠 키다'는 24일(한국시간)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배우 홀랜드는 '토트넘스타 듀오' 손흥민과 케인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가라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주연배우로 홀랜드는 유명한토트넘 팬이자 손흥민의 열렬한 팬이다. 그는 지난 2021년 손흥민과 직접 만나 서로를 인터뷰했고,자신과 동생 모두토트넘 팬이라는 사실을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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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9

레알, 속 탄다...'주급 7억' 먹튀, 계약 만료까지 안 나가!

레알 마드리드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팀 내 고연봉에 속하는 에당 아자르는 계속해서 팀에 잔류할 계획이다.영국 '디 애슬래틱'은 8일(한국시간) "아자르는 2024년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레알에 잔류할 계획이다. 지난달 미래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마드리드에 머물길 원하고 있다. 내년까지 레알에 잔류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과거 첼시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발휘했던 아자르는 2019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에 입성했다. 당시 기록한 이적료만 1억 5,000만 유로(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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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6

"이강인 레알 이적도 막더니..." 발렌시아 향해 쏟아지는 혹평

이강인(21·마요르카)이 발렌시아를 떠난 뒤 잠재력이 폭발하자 발렌시아 구단을 향한 쓴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을 향한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제안을 여러 차례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피터 림(69·싱가포르) 구단주는 자신의 경제적 이익 외에 이강인의 성장엔 관심이 없었다는 혹평도 더해졌다.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6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유스팀 시절 이강인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여러 제안을 받았지만, 발렌시아 구단과 당시 소속팀이던 유스팀은 레알의 이적 제안들을 모두 거절했다"고 전했다. 일찌감치 이강인의 재능을 높게 평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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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1

레알서 실패한 MF, 아스널 새 주장 됐다..."자랑스러워"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했던 마틴 외데고르가 아스널의 새 주장으로 임명됐다.30일(한국시간)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데고르가 1군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되었음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외데고르가 주장으로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노르웨이 출신의 1998년생 미드필더인 외데고르는 약 10년 전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초특급 유망주였다. 이승우와 함께 세계 최고의 유망주 10인에 항상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재능은 확실했다.특히 만 15세의 나이로 노르웨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불가리아와의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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